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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퍼스널MBA 총 정리-성공하는 비지니스를 위해 MBA안가고 공부하는 벙법

by Amy3773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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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가지 토핑으로 엄창 요란한 책, 퍼스널MBA

 

출판서 서평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하는 경영의 핵심지식”

경영전반에 대한 핵심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시간과 비용을 최소한으로 투자하여 스스로 경영의 본질을 마스터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지속가능한 성공적인 사업은 경영의 어느 한 부분의 탁월성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는 가치창조, 마케팅, 영업, 유통, 재무회계, 인간의 이해,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포함한 경영관리 시스템 등 모든 부분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이 갖추어 질 때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그 방대한 경영학을 모두 섭렵할 필요는 없다고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단지 각각의 경영원리를 구성하고 있는 멘탈모델(Mental Model)을 제대로 익힘으로써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 워런버핏과 그의 동업자 찰리 멍거(Charles T. Munger)를 비롯한 많은 기업가들이 이 멘탈모델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의 핵심개념 248가지를 통해 독자들은 경영의 멘탈모델을 습득하게 된다.
필자는 지난 5년간 수천 권이 넘는 경영 서적을 읽었다.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 일을 했으며, 사업도 시작했다. 1인 사업체에서부터 수십만 명의 직원과 수십억 달러의 매출규모를 가진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지식들을 모으고, 정제하고, 잘 다듬어서 몇 가지 개념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들 경영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다면,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얻게 된다. 이러한 개념들의 학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마침내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독자는 어렵지 않게 전 세계 인구의 상위 1% 안에 드는 탁월한 사람이 된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
▶ 효과적으로 창업하는 방법
▶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을 더 잘 되게 하는 방법
▶ 경영 기술을 활용해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성과를 내는 방법

출판사 서평

경영의 에센스를 이 책 한권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퍼스널 MBA》의 장점을
3가지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경영의 본질을 한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즉, 가치창조, 마케팅과 영업, 유통, 재무와 회계, 인적자원관리 그리고 시스템에 관한 기본 내용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조직내부의 가치사슬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간과 시스템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는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조직이란 사람+시스템 이기에 경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인식이 필요한 분야다.

둘째, 책의 내용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경영의 에센스를 248개의 키워드로 간략하게 제시한다.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격언 또는 명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키워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핵심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키워드와 관련된 해결책을 한 문장으로 제언하고, 심화학습을 위한 웹사이트와 권장도서의 목록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경영에 대한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이 책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경영현장의 매뉴얼이다. 저자가 수천 권의 경영관련 책을 독학으로 탐독하고, 본인의 회사경력에 비추어서 가장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경영지식을 통해 지혜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책이 안내하는 대로 경영현장에서 실천하게 된다면 성과를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아울러서 책을 옆에다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하면 문제해결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사실, 이런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간단하게 만드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메이어의 법칙으로 알려진 내용처럼, 지식과 정보가 난무하는 오늘날 구조를 복잡하게 꾸미고 현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이미 경쟁력을 잃은 것이다. 경영의 기본과 핵심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상대에 따라 받아들이기 쉬운 적절한 비유를 활용해서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축적한 지식과 지혜를 마치 “경영 탈무드”와 같은 방식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워 미니멀리즘” 에 걸맞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생각

 

쓰레기가 들어오면 쓰레기가 나간다. 

이 부분을 읽다가 섬찟. 며칠 전 똑같은 문장이 머릿속을 지나갔는데, 뜬금 없이 이게 뭔 소리람. 이러고 지나침.
온통 내 머릿속은 어떻게 하면 잘해낼까.. 방법을 생각하는 중인데, 뭐든, 기본과 기초에서 나오는게 원리인가보다. 

고객과 동떨어져 내 뱃속만 섬기는 자리에서 쥔 손을 펴고, 나눌 수 있어야 사업이란게 진행된다. 
어떻게 보냐, 시각의 차이나 방법의 차이나 모두 자연계시에서 만나지는 절대자의 원리를 따라 정렬되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진행된다. 

조건은, 정렬될것. 창조자 하나님에게.

또한 비즈니스란건 이미 정렬되고 진행되어 오는 하나님의 우주경영의 한조각 한조각을 따라 해보는 것. 
실행하는 내 언어의 조악함이나, 생각의 누추함에 잠시 멈칫하다가도 원리를 더듬다 보면, 세상을 창조하고 경영하는 따뜻한 하나님의 품을 느끼고 누릴 수 있어 눈물나게 고마운 일이다.

퍼스널 MBA는 좀 더 정제되고 쉬워질 필요가 있다.방대한 지식도 단순해야 할 것을.
조쉬 카우프만은 끝끝내, 비즈니스를 다루지 비즈니스의 최고봉, 우리 창조자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던것 같다.

어제는 이 좋은 책을 다 이해하지 못했나, 너무 거친 표현과 설명들이 나랑은 너무 안맞았나.. 별별 이유를 다 생각하다
오늘 아침에는 간단히 정리한다. 
조쉬카우프만은 하나님에게 정렬될 지어다.
내 경영은 하나님 안에 정렬될지어다.

나는 지식에 장성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좋겠다. 언젠가는.

 

 

 

 


멘탈모델??


멘탈모델은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하는 사고방식입니다. 멘탈모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멘탈모델은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일반화 가능합니다. 멘탈모델은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검증 가능합니다. 멘탈모델은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경영의 멘탈모델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멘탈모델의 예

가치 창출의 멘탈모델: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고객 이해의 멘탈모델: 고객의 니즈와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사고의 멘탈모델: 비즈니스는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 연결된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기업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변화 대응의 멘탈모델: 비즈니스 환경은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멘탈모델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멘탈모델을 습득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멘탈모델을 더 공부해야겠다.
다음 책은 혹시, 이거??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복합적인 세상에 필요한 유연한 멘탈모델

 

 

전략의 성패는 내 머릿속의 시스템, 나만의 멘탈모델에 달려있다.
전략은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나만의 전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성공하려면 상황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특정한 외부 전문가가 대신할 수 있거나 그들에게 맡긴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내부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구성원이, 개인 상황을 잘 아는 각자가 해야 한다. 여기에 전략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 남이 만들어 준 단순한 전략은 내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는 지나치게 극단으로 흐르지 않은 채 여러 가지 다양한 관점들을 알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남이 만들어 놓은 완성품의 전략을 따라 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멘탈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가면서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전략을 개발하는 지침서나 가이드북이 아니라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본질을 다루고 있다.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 스웨덴의 국민이 사랑하는 신뢰도 1위의 국가기관 국세청. 그곳에서 30년간 국세청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가로 활동한 저자 레나르트 위트베이의 전략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략가는 완벽한 방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어가며 판단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전략을 만들어내고 전략인 사고를 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규칙이나 지름길은 없고, 나만이 가진 멘탈모델을 계속 발전시키고 수정해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전략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