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삶의 질을 높이는 여행
  • 여행가즈아~
독서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제1장 - 당신은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

by Amy3773 2023. 11. 26.
반응형

제1장 

1장의 내용 요약 3 문장

부와 성공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다. 부와 성공은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다.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목차

제1장 당신은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
운명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습관, 패러다임/ 연봉 4,000달러를 100만 달러로 바꾼 깨달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인간만이 가진 6가지 위대한 지적 능력/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춰라/ 더 많이 원할수록 더 많이 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변하기로 결정하면 변할 것이다/ 당신의 삶 자체가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당신의 DNA에 새겨진 패러다임을 이해하라/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밥 프록터 

 


교보문고 책 소개 중에서

“기억하라!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 전설적인 자기계발의 구루 ‘밥 프록터’!
매회 전 석 매진을 기록한 그의 단독 세미나에서만 공개됐던 ‘부의 확신’!
2007년 전 세계를 뒤흔든 한 권의 책이 있다. 바로 《시크릿》이다. 오랜 세월 동안 부와 성공을 이룬 세계 1%의 인물들과 이야기들을 추적해 인터뷰하고 연구한 끝에 단 하나의 공통된 성공 법칙, 즉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Attraction)을 밝혀낸 책이다. 이 책에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된 주인공이 바로 ‘밥 프록터’다. 1984년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You Were Born Rich)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가 된 밥 프록터는 ‘앤드류 카네기의 현대 성공 과학 유산을 계승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40년 넘게 잠재의식의 힘을 연구해온 그는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주파수를 만들어내고, 인간의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어떤 주파수를 만날 때 강력한 힘(파동)이 발생한다는 ‘진동의 법칙’(The Law of Vibration)을 주창했다. 일, 돈, 인간관계… 자신이 원하는 것이 위치한 주파수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추는 법만 제대로 알고 이해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어떤 한 사람이 가난하다면, 즉 지금 돈이 없고 이전에도 부를 쌓아본 적이 없으면서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그는 가난한 상태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 사람은 가난의 진동 속에 있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주파수를 바꿔야만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 (본문 중에서)

《밥 프록터 부의 확신》은 그가 밝혀낸 진동의 법칙을 설명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잠재의식의 습관, 즉 패러다임(paradigm)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또 부와 성공을 부르는 패러다임을 갖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만이 가진 6가지 놀라운 지적 능력과 그 사용법을 들려준다.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되었다면, 원하는 부와 성공을 반드시 얻겠다고 다짐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잠재의식의 힘으로 그 목표를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Bob Proctor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You Were Born Rich)의 저자이자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 낸 전설적인 자기 계발 구르다.
193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26살에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강렬한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얼 나이팅게일, 월러스 워틀스와 같은 동기부여 대가의 뒤를 따라 성공 철학을 배우고 연구했고 그들의 위대한 가르침을 한 단계 발전시켜 글을 쓰고 강연했다. 사람들은 밥 프록터를 가리켜 ‘앤드류 카네기의 현대 성공 과학의 유산을 계승한 인물’이라 평했다.
40년 넘게 독보적인 연설가이자 작가,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전 세계 각계각층의 수천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잠재의식의 힘과 긍정적 사고, 동기부여, 잠재력 등을 가르쳐왔다. 그는 오랫동안 잠재의식을 연구한 끝에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주파수를 만들고, 인간의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어떤 주파수와 만날 때 보다 강력한 힘(파동)이 발생한다는 ‘진동의 법칙’(the law of vibration)을 밝혀냈다. 이 책은 진동의 법칙을 설명하는 동시에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의 습관, 즉 패러다임(paradigm)의 중요성과 부와 성공을 부르는 패러다임의 법칙을 들려준다. 이는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밥 프록터의 단독 세미나에서만 공개됐던 한정판 강연으로, 2022년 2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까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했던 주제였다.
그의 유산과 가르침은 프록터 갤러거 인스티튜트(Proctor Gallagher Institute)를 통해 계승되고 있다.
www.proctorgallagherinstitute.com

 


 추천사를 자세히 읽어 보면, 저자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추천사들은 모두 밥 프록터의 책이 성공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다. 밥 프록터의 책에서 강조되는 내용들로 그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

  •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 자아상(self-image)이 중요하다.
  • 긍정적인 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 부를 축적하는 데 성취가 중요하다.

자, 나는 추천사에서 self-image, 우주의 법칙, 과학적 법칙, 인간의 마음을 골랐다. 

이 책 전체가 하는 말은 
부와 성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부와 성공을 이루라
인데. 이미 추천사가 일 다 했다.


추천사

  • 이 책은 관점을 바꿈으로써 성공의 패러다임으로 쉽게 옮겨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교육 수준, 타고난 배경, 인맥 등이 있어야만 성공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저자는 성공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올바르고 건설적이며 일상적인 습관이라고 말한다.

  • 밥 프록터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자아상(self-image)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면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내면에 자리 잡은 자아가 사실상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우주의 법칙을 깨달음으로써 성장하고 인생의 완성에 이를 수 있다.

  • 자기계발의 구루 밥 프록터는 ‘긍정적인 의식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유사한 과학적 법칙을 반세기 가까이 설파했다. 특히 부를 축적하는 방법에서는 재정적인 측면보다는 성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했다.

  • 밥 프록터는 나폴레온 힐의 유산을 계승한 인물이다.

  • 밥 프록터보다 생각의 힘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그는 잠재의식을 성공의 결과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 밥 프록터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지식을 지녔다. 그의 말에 귀 기울여라. 당신의 인생에 큰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되었다면 프록터가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작가이자 강연가로 새롭게 일을 시작했을 때 밥 프록터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그의 지혜와 가르침 덕분에 10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던 마케터 시절보다 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지금의 현실을 바꿀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우리 삶의 가장 복잡한 개념들을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당신이 생각한 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그의 이름은 바로 밥 프록터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얼 나이팅게일


먼저, 성경에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세상의 법칙으로 하나님의 법칙을 얘기한다. 

 

구약성경

  • 잠언 23:7

"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 "

이 구절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생각을 강화한다. 따라서,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먼저 바람직한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

 

신약성경

  • 마태복음 9:29

" 너희 믿음대로 돼라 하신대 "

이 구절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

성경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따라서, 우리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고 싶다면, 먼저 바람직한 생각을 갖고, 바람직한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성경과 자기 생각을 막 섞어 놔서, 나는 기준을 먼저 정하고, 정렬을 하고 싶었다.
당연히 사람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인 성경대로 이 이야기들을 정렬해 보고, 내가 할 일들을 뽑아내고, 밥 프록터의 가르침을 더욱 강화한다거나. 혹은...

 

운명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습관, 패러다임
패러다임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수많은 아이디어로, 흔히 '습관'이라고 알려져 있다. 즉 패러다임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이다.-밥 프록터.

패러다임을 습관이라고 해석하는 것, 가능할까?
패러다임이 뭔지 먼저 정의를 해보자. 

스터디


패러다임이란. 

패러다임(paradigm)은 그리스어 "παράδειγμα(paradeigma)"에서 유래한 단어. "παράδειγμα"는 "예시, 모범, 전형" 등을 의미.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이론이나 방법, 문제의식 등의 체계를 뜻. 즉,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인식의 틀, 또는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를 의미.

기원

패러다임이라는 단어는 1962년 미국의 과학철학자 토마스 쿤(Thomas Kuhn)이 자신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에서 처음으로 사용. 쿤은 패러다임을 "과학자들이 특정 시기 동안 공유하는 과학적 이론, 방법, 문제의식 등의 체계"라고 정의.

쿤은 과학의 발전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 그는 과학자들이 기존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을 경우 새로운 발견이나 이론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

패러다임의 예

패러다임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 

  • 과학 분야: 지동설과 천동설, 뉴턴의 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 정치 분야: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 경제 분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시장경제와 계획경제
  • 사회 문화 분야: 가부장제와 여성 해방, 서구 중심주의와 다문화주의

패러다임의 중요성

패러다임은 우리 사회의 사고와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침. 패러다임이 바뀌면, 그에 따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행동하는 방식이 달라짐.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임.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밥프록터 

밥 프록터가 가난하게 살다가 갑자기 5년 후 100만 달러를 벌게 되면서 토론토, 몬트리올, 보스턴,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런던에 지사를 둔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고, 제멋대로 살며 돈을 탕진하고 살았을 때, 갑자기 의문이 들고 극적인 변화에 대한 뿌리를 캐며 생각하다가.. 저런 법칙을 깨달았단다. 우와...
지식보다 지혜가 더 우선한다는 걸, 생각하고 생각했더니 알아냈다는 것이다. 결국 꺠우침이 핵심이다. 우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닌 무엇을 내면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우와...

"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

이 말은 현대 물리학의 기본 법칙인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진동 법칙을 바탕으로 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은 에너지와 질량이 서로 변환될 수 있지만, 그 총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법칙이다. 즉, 에너지는 질량으로 변환될 수 있고,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지만, 그 총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다.

진동 법칙은 모든 물체는 일정한 주기로 진동한다는 법칙. 즉, 물체는 일정한 주기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교환하면서 진동한다는 것이다.

이 두 법칙을 종합하면, 우리는 질량과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한 주기로 진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라는 말은 현대 물리학의 기본 법칙에 근거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와....

찾아봤다.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은 1783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라부아지에가 처음으로 주장했다. 그는 화학반응의 과정에서 질량이 보존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동 법칙은 1600년대 초반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으로 주장했다. 그는 물체가 진동할 때, 일정한 주기로 진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대성 이론은 190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발표했다. 그는 이 이론을 통해 질량과 에너지는 서로 변환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했다.

양자역학은 1920년대에 개발된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이 이론을 통해,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라는 말에 해당되는 법칙들의 최초 주장, 발견자는 

  •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 라부아지에 (1783년)
  • 진동 법칙: 갈릴레오 갈릴레이 (1600년대 초반)
  • 상대성 이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905년)
  • 양자역학: 여러 과학자들 (1920년대)

    이걸, 생각하고 생각했더니 깨달은 밥 프록터는 이미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인간만이 가진 6가지 위대한 지적 능력
기억, 관점, 의지, 판단, 상상, 직관, 이 여섯 가지 경이로운 지적 능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는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주의 제1 법칙 중 하나는, "에너지가 영원히 변화한다는 것이다."- 밥프록터

당연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니, 사람이 저 6가지 위대한 지적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저 6가지 능력만 갖고 계실까??  밥 프록터는 책에서 종종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담은 피조물이라고 했다.  이 개념만 가지고도 한 달은 얘기할 수 있겠다. 밥 프록터가 살아있다면, 한참을 수다 떨었을 주제이다.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춰라. -밥 프록터. 

천재 아냐??? 우와~!!!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춰라"라는 말은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법칙. 즉,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것들을 끌어당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것들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법칙은 진동의 법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진동의 법칙은 모든 것은 일정한 주기로 진동한다는 법칙. 우리 생각도 일정한 주기로 진동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원하는 세계에 해당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해야 하고 우리의 생각과 같은 진동의 세계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란 개념이다.

적용하자면,  우리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는 부자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부자가 되는 것과 같은 진동의 세계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끌어당김의 법칙은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증명된 것은 아닐 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법칙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많고 많은 자기 계발서가 그렇지 않은가!


진동의 법칙을 찾아봤다.

진동은 물리학에서 다양한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로, 진동의 법칙은 이러한 진동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원리와 법칙을 의미.

 

대표적인 것들.

  1. 훅의 법칙 (Hooke's Law): 훅의 법칙은 일반적인 말뚝, 스프링, 또는 탄성 물체의 변형과 관련이 있다. 훅의 법칙은 변형된 물체에 작용하는 복원력이 변형과 비례한다는 원리를 나타내며. 수학적으로는 F=−kx로 표현되며, 여기서 는 복원력, 는 탄성 상수, 는 변형된 길이를 나타낸다.
  2. 조화 진동 (Simple Harmonic Motion, SHM): 조화 진동은 등가력과 방향이 변화하는 식의 진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법칙이다. 조화 진동은 사인 함수 또는 코사인 함수로 설명할 수 있으며, 진폭, 주파수, 위상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특성을 갖는다.
  3. 공진 (Resonance): 공진은 시스템이 외부 힘의 주파수와 일치할 때 진동이 크게 증폭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이는 조화 진동의 특수한 경우로, 주파수가 일치할 때 에너지 전달이 최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공진!!!
최근, 게르마늄의 공진성에 갑자기 끌렸다. 어제도 자료를 여기저기 찾았었는데, 민간요법처럼 구전으로 흘러 들어온 얘기가 많고. 정대표가 이 게르마늄 함유가 되어있는 약산샘물이란 걸 먹고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 그녀가 간증을 쏟아내던 걸, 그때 잠시 게르마늄이 뭔가... 찾아봤다가 잊혔었다. 공진에 대해 계속 스터디를 해야겠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밥 프록터

 

탕~!!!
(내 머리를 해머로 맞는 소리.)


늘 읽는 성경 구절인데도 이걸 자기 계발서에서 읽으니, 늘 당연히 나는 좋은 태도를 지닌 자라고 생각했던 게
착각이었음을 생각하게 된다.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너희는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준다.

 

그래 맞다. 
모든 것을 숙제하듯이  해치우는 나의 태도. 허허...

이 책을 장별로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은, 책은 얇고 내용이 쉬워서 술술 읽어버려 2시간 만에 다 읽었어도
온통 뒤죽박죽 성경과 자기 생각을 뭉쳐 놓은 내용이라 정렬하고 싶었던 건데, 
이 역시 내 태도였던가. 
여하튼, 밥 프록터는 법칙과 법칙을 발견하고 이대로 살면 된다... 고 한다.
결국 이건 세상에 비춰주는 자연계시인데. - 이 자연에서 더듬어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여주시는 건데!
밥 프록터가 발견한 하나님의 단면단면이, 기왕이면 하나님 언어로 쓰였다면 나 같은 크리스천만 읽었을 것인가~
크리스천이 아닌 자연인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책은 저 높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는 거지.

 

자기 계발서를 읽고 은혜받기는 또 처음일세.